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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을 키웁니다. 영화·방송 제작부터 배우 매니지먼트까지 — 작품의 무게와 인물의 결을 동시에 다루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를 지향합니다.
스튜디오이디앤씨(Studio E.D.N.C.)는 기획부터 촬영, 편집, 색보정(DI), 음악 기획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는 종합 영상·영화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방송, 공공기관영상, 유튜브 , 브랜드 영상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2026년에는 장편영화 《드림메이커》를 중심으로 영화 제작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이고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스튜디오이디앤씨의 메인 프로젝트 《드림메이커》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현실과 감정을 가까이에서 담아낸 장편다큐영화입니다.
현재 글로벌 유통사 배급 계약을 완료했으며,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출품으로 영화제 라운드에 진입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극장·OTT 글로벌 런칭을 목표로 후반 일정을 진행 중입니다.
20년 된 자동차는 여전히 도로를 달릴 수 있다. 다만 세상은 반짝이는 신차에만 눈길을 줄 뿐이다. 단종된 부품을 구하기조차 어려운 낡은 차의 처지는, 새로 시작할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는 '다시 시작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드림메이커》는 50대 정규, 20대 민섭과 다겸 — 세대가 다른 세 명의 블루컬러가 20년 된 자동차를 직접 튜닝해 다시 도로 위로 올려놓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낡은 차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로 거듭나는 '자동차 튜닝'의 여정 위에, 자신의 인생을 다시 튜닝해 나가는 사람들의 꿈과 열정이 겹쳐진다.
"아직 우리의 엔진은 식지 않았다."
아직 잘 달릴 수 있지만 신차들에 밀려난 20년 된 자동차. 다시 시작을 꿈꾸지만 세상의 무관심 속에 놓인 사람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단종된 부품을 구하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 속에서 세 명이 뭉쳤다. 한 챕터를 지나온 50대 정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20대 민섭과 다겸. 투박한 손에 기름때를 묻혀가며, 이들은 낡은 차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시작한다.
이것은 단순한 기계 수리가 아니다. 멈춰 있던 자신들의 꿈과 인생을 다시 튜닝하는 뜨거운 여정이다. 과연 이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림카를 완성하고, 다시 한번 도로를 질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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